다만 그 동안의 주가 상승을 감안해 아시아 태평양 강력매수 리스트에서는 제외.
영종도 부지 개발 가능성 등 촉매들이 여전하나 현실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경기에 대한 시각이 다소 신중해 부지 개발 프로젝트들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그러나 장기 투자자 등에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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