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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의 산삼', '천연비타민의 보고'로 알려진 '마카'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카는 일본 NHK, MBC TV 등 다수의 매체에서 그 효능을 보도했으며, NASA(미항공우주국)가 우주비행사의 식품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마카의 기원은 고대 잉카왕가로 거슬러 올라간다.

잉카를 정복한 스페인 사람들은 두 가지 이유로 마카에 주목했다.

하나는 당시 스페인 사람들은 안데스 산맥의 고지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는 것. 둘째는 잉카인들의 강인한 체력과 생식력은 오랜 기간 마카를 먹어서 가능했다는 점이다.

마카의 효능이 속속 밝혀지면서 스페인 사람들은 잉카인들에게 금 대신에 마카로 지불할 것을 요구했으며, 9톤의 마카가 금 대신에 지불됐던 기록이 남아있다.

실제로 연구결과 마카에는 천연 비타민과 무기질, 31가지의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스테롤, 알칼로이드, 타닌, 지방산, 사포닌, 60가지의 식물성 영양소 등 영양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에 이르기까지 건강 약초의 대명사로 마카를 꼽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대형 식품회사에서도 마카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마카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원료가 비싸 성분 함량이 낮다는 단점이 있었다.

익수제약(주)은 이런 단점을 극복한 '마카신비'를 새롭게 선보여 관련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익수제약(주)의 마카신비 1포당 마카 함유량은 7,000mg이다.

대부분의 타 제품이 1포당 마카 함량 1500~1800mg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는 놀라운 수치다.

마카신비는 화학합성된 발기부전 치료제에 비해 천연성분 비율이 높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게 장점이다.

또 천연성분이므로 남녀노소 즉, 온 가족이 모두 복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함량이 대폭 높아졌기 때문에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한국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문의 154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