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보험은 삶의 질을 유지시킬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다.

그러나 무리한 보험가입과 잘못된 재정설계로 보험의 본질이 훼손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하나의 재테크 수단으로까지 발전한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보험전문 컨설팅 회사인 (주)인스포러브(대표 조재환 www.ins4love.com)는 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온라인 개인보험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국내 최고의 보험 전문가 그룹으로 성장한 케이스다.

(주)인스포러브의 주력 사업은 크게 보장성 보험 상품 컨설팅(www.ins4love.com)과 온라인 어린이보험 전문사이트 '아기사랑보험(www.ins4baby.com)'으로 구분된다.

아기사랑보험 사이트는 국내 3대 온라인 보험 판매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런칭한 사업이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저가, 실속, 보장, 고급형 상품을 다양하게 설계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것이다.

몇 개의 보험설계 중 일부를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다른 사이트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일반적인 육아용품만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것에 반해 아기사랑보험은 20~30대 여성고객의 취향에 맞게 거의 쇼핑몰 수준의 사은품을 준비해 놓았다.

(주)인스포러브는 아기사랑보험 사이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보험 통합 컨설팅을 실현할 계획이다.

그 첫 단추로 질병보험, 여성보험, 운전자보험, 실버보험 등을 통합한 '보험 포탈사이트'로의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올해 초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했다.

또한 사이트 제작과 관리, 운영을 자체 해결하여 발생한 이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뤘다.

무엇보다 고객이 (주)인스포러브의 문을 두드리는 까닭은 '보험회사의 수익보다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수익을 주는 것에 우선 하겠다'는 모토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고객의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보장성 상품에 중심을 둔 것도 '고객중심경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회사는 고객에게 보험 상품의 장점과 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한 후, 고객맞춤형 상품을 컨설팅 해준다.

조재환 대표는 "현재 오픈을 준비하는 사이트만 5개에 달한다"며 "공격적인 사업으로 국내 제일의 종합 보험 포탈사이트로 성장 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