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1인용 전동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도시 관광에 나선 여행객들이 23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