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본사 사옥 매각 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대한화재는 공시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는 독일계 투자펀드인 데카 임모빌리언 인베스트먼트로 예비협상대상자는 코람코 자산신탁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23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21일부터 3주간 실사작업 이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