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4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85.61P(0.55%) 떨어진 15,552.89를 나타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극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전했다.
주요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한때 1만55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고 설명.
전날까지 나흘간 주가가 750엔 이상 상승한 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차익실현에 나서는 투자자들도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소폭의 팔자 우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
도요타와 혼다,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상사, 스미토모상사 등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캐논과 어드밴테스트, TDK 등 기술주들도 약세.
반면 미쓰비시중공업과 니시가와지마 등 방위 관련주들은 상대적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전날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신일본제철도 상승 중이다.
POSCO DR은 전날보다 100엔(1.31%) 밀려난 7530엔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