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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부터 재건축ㆍ재개발 규제가 크게 강화된다.

정부가 8.31대책과 3.30 대책에서 제시한 재건축 관련 대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할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건축ㆍ재개발 시장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그동안 통과의례에 불과했던 안전진단 절차도 실질적인 '관문'으로 크게 강화되면서 초기 단계의 재건축 사업 진행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상도 하고 있으며, 재개발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시기도 사업추진에 큰 어려움을 줄 것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전망이다.

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ㆍ재개발시장에서 완벽한 프로젝트 수행능력으로 조합원들과 탄탄한 신뢰를 구축하며 흔들리지 않는 성장토대를 마련한 작지만 강한 기업이 있다.

재개발, 재건축, 건설사업관리(C.M)와 사업시행대행 등 도시정비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주)리컨앤시티(대표 김구철 www.reconcity.co.kr)가 바로 그곳이다.

(주)리컨앤시티는 '원스톱&원스텝' 서비스로 도시정비사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풍부한 경험의 프로젝트 매니저와 다양한 분야의 사업수행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는 이 회사의 자산이다.

(주)리컨앤시티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도시정비사업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최초로 자금조달에 파이낸싱 기법을 도입해 대형 프로젝트도 자금 걱정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과거 전문 C.E.O로서 수행한 도곡주공1차아파트(現 도곡렉슬), 둔촌주공 아파트, 강동시영1차아파트, 잠실주공 5단지 아파트 등 51개 단지 약 13만 세대의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의 포트폴리오가 현재의 (주)리컨앤시티 경쟁력을 증명해준다.

이 회사는 현재 대전역 앞 중앙동 일대 5만3,000여평 부지에 96층 규모의 호텔과 67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를 계획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일대는 향후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중심상업 및 주거타운으로 부상될 전망이다.

한국도시정비전문관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주)리컨앤시티 김구철 회장은 "규제 및 변화 도시정비사업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것이 협회장으로써의 소임"이라며 "제도 개선은 물론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 등의 계획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대전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