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1969년 MBC에 입사한 뒤 1987년 한국외대 교수로 임용됐고,방송심의위원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지냈다.
임 이사장은 MBC 경제부장,스포츠국장,EBS 부사장 등을 역임했고,최 상임대표는 월간 '말'지 기자를 거쳐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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