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가 급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7% 낮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업마진은 올해 12.8%에서 14.5%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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