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이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에서 '사랑의 집 짓기'에 참여하는 자원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지금까지 380여명의 직원들이 자원봉사에 동참해왔고, 7억여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총 13채의 사랑의 집을 지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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