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가스회사인 페트로나스의 하산 마리칸 회장을 비롯해 헨리 멕키넬 화이자 회장,주니치 우지에 노무라 증권 회장,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25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에너지 수급문제,아시아 국가들의 협력 및 경쟁력 강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회의 참석
이번 회의에는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가스회사인 페트로나스의 하산 마리칸 회장을 비롯해 헨리 멕키넬 화이자 회장,주니치 우지에 노무라 증권 회장,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25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에너지 수급문제,아시아 국가들의 협력 및 경쟁력 강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