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소년소녀 가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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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연강재단이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된 150명의 소년소녀 가장을 초청해
임직원들과 함께 '테마파크'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소년소녀 가장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평소 맘껏 뛰어놀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150명의 두산 임직원들은 서울 전역의 초등학교로 찾아가 담임교사로부터 어린이들을 놀이공원으로 인솔하고 서로 짝을 이뤄 놀이기구 타기와 공연관람 등의 하루 일정을 보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임직원들과 함께 '테마파크'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소년소녀 가장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평소 맘껏 뛰어놀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150명의 두산 임직원들은 서울 전역의 초등학교로 찾아가 담임교사로부터 어린이들을 놀이공원으로 인솔하고 서로 짝을 이뤄 놀이기구 타기와 공연관람 등의 하루 일정을 보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