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훈 써주기' 행사는 정보통신문화회 주축으로 부산 연제우체국, 서광주우체국, 인천우체국 등 전국 7개 우체국에서 진행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자녀들의 인격 수양과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이 행사를 매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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