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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SCM(공급망 관리ㆍSupply Chain Management) 시장규모는 지난해보다 6%가량 성장한 220억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THiRA S&C(대표 조원철 www.thirasnc.com)는 시시각각 발생하는 현장의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메모리(Memory) 기반의 시뮬레이션 구조로, SCM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한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SCM 시장에 뛰어들어 선점업체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신생기업이다.

올해 1월에 설립된 '젊은 회사' 티라에스앤씨(THiRA S&C)는 이미 국내대표 기업인 삼성계열사를 주 고객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설비운영계획 시뮬레이터(Simulator), 생산계획 플래너(Planner), 제조일정계획 스케줄러(Scheduler) 등 3가지 솔루션을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보유하고 있는 THiRA S&C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현장상황에 맞는 맞춤형 고객만족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원철 대표는 "올해는 회사의 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후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해 고객에게 인정받는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