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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탈출의 지름길은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데 있다.

탈모의 원인이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생활, 음주, 흡연, 각종 공해 등과 같은 환경적ㆍ후천적 요인과 밀접한 만큼 탈모의 근본요인을 알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제대로 된 두피 관리법이다.

봄 환절기는 두피관리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시기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두피모발전문 관리센터 까망(원장 김영주 www.ggamang.co.kr)에서 새롭게 선보인 탈모관리 프로그램 '까망트리코-180 Spring'프로그램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까망트리코-180 Spring'은 '두피개선-두피모근 강화-두피모근 안정'의 3단계 집중강화 프로그램이다.

탈모치료의 최적기인 봄(3월~5월)에 관리를 시작해 총 6개월 간 진행된다.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다음 프로그램 시작 때까지 자그마치 1년을 기다려야 한다.

까망은 약정 기간에 효과가 없을 경우 관리비용을 100% 전액 환불하는 무한책임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하겠다는 업체 측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까망트리코-180 Spring' 프로그램은 시간이 갈수록 관리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횟수별 관리 대신 모근세포 수의 주기를 고려한 기간별 일정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김영주 관리센터 원장은 "후천성 탈모를 앓는 사람들은 대부분 탈모 초기증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탈모가 진행돼 두피가 보일 때쯤 돼서야 심각성을 인식 한다"며 "조금이라도 탈모증세가 의심되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모발관리센터 까망에서는 먼저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과 두피진단을 통해 방문고객의 탈모개선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개선가능 판정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관리를 한다.

까망의 모든 모발관리프로그램은 하수오, 측백잎, 당귀, 구기자, 녹용, 인삼, 꿀 등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는 한방성분을 주원료로 한 천연성분 관리제품을 사용한다.

한편, 까망은 오는 30일까지 새봄맞이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상담 당일에 등록하면 25% 할인 혜택과 15일 추가관리를 해주며 일정 프로그램 이상 등록 시 5% 추가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예약 방문 시에는 두피 및 모발상태 체크와 무료 상담서비스를 해준다.

압구정 본점 (02)541-2488

분당점 (031)703-4646

명동점 (02)771-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