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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학문연구와 기술혁신, 임상실험을 통해 치과 임플란트(심는 인공치아) 표준을 만들어 낸 덴츠플라이 프리아덴트 코리아(Dentsply Friadent Koreaㆍ대표 전요한 www.friadent.com). 글로벌 시대에 맞춰 한국에 진출한 대표적인 다국적 치과의료 기업이다.

본사인 덴츠플라이는 1872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설립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매출액 17억2,000만 달러(USD)에 달하는 세계 1위의 치과 의료기 회사다.

“간편하고 빠르며, 예측 가능한 임플란트 시스템”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 온 장인정신이 확고한 기업, 독일 프리아덴트를 합병하여 새롭게 치과 임플란트 시장에 뛰어 들었고, 한국에는 2004년 4월에 한국 법인을 설립함으로 적극적인 마케팅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 전요한 대표는 "세계적인 치과 기업인 덴츠플라이가 한국에 법인을 만들어 진출한 것은 그만큼 한국 시장이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이며, 한국의 고객인 치과의사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최고의 제품을 직접 공급함으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미"라고 표현했다.

덴츠플라이 프리아덴트 코리아는 최근에 '실패를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임플란트'인 자이브 셀플러스(XiVE CellPlus) 와 앵키로스 셀플러스 (Ankylos CellPlus)를 한국에서 잇따라 출시하면서 회사의 모토를 "함께 그리고 더불어 (Help Your Practice Grow)" 라고정했다. 전요한 대표는 "치과 병원의 발전이 없는 회사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고, 환자의 만족이 없는 병원의 발전 또한 기대할 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독일의 장인정신으로 만든 좋은 제품을 치과병원에 공급하고, 치과에서는 우리 제품을 잘 사용하여 환자에게 만족을 드린다면 환자, 병원, 그리고 회사가 모두 윈-윈(win-win)하는 것" 이라고 그 의미를 설명하였다.

임플란트 실패가 없는 '자이브 셀플러스(XiVE CellPlus) 와 앵키로스 셀플러스(Ankylos CellPlus)는 독일의 정밀성과 선진기술이 축약된 제품으로 시술시 100% 완벽한 치아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 동안 상악등 대부분의 임플란트 시술에서 임플란트 치아의 70% 정도만이 성공률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자이브의 시술결과는 가히 혁명적이다.

이 제품은 치과의사와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덴츠플라이의 시장장악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다. 그래서 올해 목표도 지난해 매출의 130% 정도로 잡았다.

한국 치과 의료기 분야에서 유일한 외국기업인 덴츠플라이는 단순한 독일 상품만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국내에 독일의 선진기술을 전하고 양국 치과의사간 상호교류 등을 촉진하면서 국내 치과의료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치과의사와 환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전요한 대표는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