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마케팅 대상] 보령제약 ‥ 복숭아향ㆍ민트향 '용각산쿨'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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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1967년 생산된 이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국내 대표적인 순수생약성분의 진해거담제(기침가래약)인 '용각산'의 제형과 포장을 새롭게 하고 약효를 강화해 2002년 '용각산쿨'을 새로 내놨다. 지난해 말에는 민트향의 제품을 추가로 함으로써 현재는 복숭아향과 민트향 등 2종이 판매되고 있다.
용각산쿨은 가래,기침,목 염증,목쉼,목 불쾌감 등에 효과가 있다.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돼 있어 휴대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또 과립형이라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다. 멘톨과 아선약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복용직후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복숭아향은 부드러운 맛인 반면 민트향은 강한 청량감을 줘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도 콤팩트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이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용각산쿨은 기존 용각산과 더불어 진해거담제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소비자 인지율은 89%에 이를 만큼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보령제약은 대중매체를 통한 인지도 확산과 더불어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하고 있다. 우선 환경오염,스트레스,흡연 등으로 인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해소한다는 컨셉트로 젊은층을 대상으로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용각산쿨은 가래,기침,목 염증,목쉼,목 불쾌감 등에 효과가 있다.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돼 있어 휴대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또 과립형이라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다. 멘톨과 아선약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복용직후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복숭아향은 부드러운 맛인 반면 민트향은 강한 청량감을 줘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도 콤팩트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이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용각산쿨은 기존 용각산과 더불어 진해거담제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소비자 인지율은 89%에 이를 만큼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보령제약은 대중매체를 통한 인지도 확산과 더불어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하고 있다. 우선 환경오염,스트레스,흡연 등으로 인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해소한다는 컨셉트로 젊은층을 대상으로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