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문의 물적분할로 식품부문의 역량 집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1분기 실적 개선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전분당부문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합병시너지 및 시장지위 상승으로 식품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1분기 예상매출액은 2750억원으로 예상치와 유사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영업이익은 170~180억원 수준으로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했다.
적정가는 1만87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