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시장 다시 '활기' ‥ 재상장 '애강' 내주 청약
지난 2월 초 롯데쇼핑과 미래에셋증권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던 공모주시장이 다음 주부터 재개된다.
21일 증권선물거래소와 IPO스탁에 따르면 급수급탕용 및 난방용 PB파이프를 제조하는 애강(옛 에이콘)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29~31일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이 회사는 1990년 설립된 뒤 199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가 2002년 부도로 화의에 들어가면서 상장 폐지됐다.
이후 회사가 정상화되면서 화의에서 탈피,재상장에 나선 것이다.
사료제조 업체인 진바이오텍은 오는 4월17일부터 사흘간 코스닥 상장을 위해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
또 아직 공모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유가증권시장의 인천가스 △코스닥시장의 팅크웨어 앤트로피 씨앤비텍 한국전자금융 등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상태여서 유가증권신고서 제출 등의 관련 절차를 거쳐 조만간 공모주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증권선물거래소도 연내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