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35
수정2006.04.08 20:10
한국무역협회가 중소기업들의 동남아 수출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 체결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싱가포르 지부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 싱가포르지부는 앞으로 복합무역의 동남아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싱가포르 지부 개소식에 참석한 뒤 한-싱 FTA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