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미국 제조업 주가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2일 대우 김정훈 연구원은 기술적 분석을 통해 다우 운송지수가 단기적으로 전고점을 돌파한 상황에서 조정을 받고 있으나 운송업체 주가의 역사적 신고가 경신은 빠르게 돌아가는 운송업황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제조업 시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할 수 있는 요소라고 판단.
한편 대표적인 미국 제조업 서베이 지표인 ISM은 경기선행지수,산업생산,GDP성장률 보다 선행한다면서 미국 경기선행지수 고점론을 논하기 위해서는 ISM 고점부터 먼저 얘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SM 50 위에서 선행지수 고점을 미리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이와관련 필라델피아 제조업 서베이의 경우 ISM에 비해 변동성은 크지만 대체로 방향성이 ISM에 선행한다면서 지난주 발표된 이 지표가 급상승했다고 소개했다.
김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제조업 서베이 흐름만 놓고 보면 다음달 2일에 발표될 2월 ISM 제조업 서베이는 전월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적어도 3월초까지 미국 증시는 제조업 경기 위축 보다 확산을 염두에 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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