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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들이 말하는 '아랍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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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국가 주재 대사들은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아랍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교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슬림은 마호메트를 표현하는 것을 금기시한다? 그렇다. 이는 형상화를 통해 종교가 우상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아랍인들은 기독교 등 다른 종교 창시자의 모습이나 상징물을 형상화하는 것도 금기시하고 있다. 이슬람은 다른 종교에 대해 개방적이며 그 존재가치를 존중한다. ▶이슬람은 유교보다 더 가부장적이며 어린이와 여성은 사람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사실과 다르다. 이슬람은 일부 아랍국가에 남아있는 남녀 불평등 요소와 관계가 없다. 희잡을 두르고 노출을 삼가며 심지어 운전도 못하는 것은 종교적 가르침과는 상관이 없다. 단지 오랜 인습이 바뀌지 않고 있을 뿐이다. 오히려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우리보다 높다. 테헤란대학교의 여학생 비율은 절반을 넘고 여자판사와 여자장관들도 많다. ▶아랍에서는 일부다처제가 보편화돼 있다? 아니다. 일부다처제가 합법적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일부일처다. 복수의 처를 두더라도 남편은 이들을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 여성의 재산권은 수백년 전부터 완전하게 인정되고 있다. ▶모든 아랍국가는 서구화에 반대한다? 아니다. 터키의 경우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되기 위한 가입절차에 적극적일 정도로 서구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도 사회 저변에 서구적 문화요소를 받아들이고 있다. ▶무슬림은 모두 과격하며 테러리스트이거나 테러에 동조한다? 물론 아니다. 테러리스트는 전체 아랍인의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 평화롭게 살아가고 친절하며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기를 즐기는 개방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이슬람은 모든 살인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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