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 발효 1주년(2월16일)을 맞아 환경운동연합은 환경연합 대학생 모임인 '햇살지기'와 공동으로 '태양에너지가 기후변화의 진정한 대안입니다'라는 주제로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