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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희선 신도리코 사장, 'Thanks Wave' 캠페인


"그린 웨이브(Green Wave),이노 웨이브(Inno Wave)에 이어 이젠 땡스 웨이브(Thanks Wave)다."


신도리코의 첫 전문경영인인 표희선 사장이 취임 후 첫 사업으로 '새로운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표 사장은 이를 위해 이달부터 사내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땡스 웨이브(Thanks Wave)' 캠페인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땡스 웨이브'는 직원들 간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서로를 칭찬하는 사내 문화를 만들자는 캠페인.직원들 각자가 매달 세 명의 동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Thanks Wave카드'를 직접 전달하고,매달 마지막 날에 가장 많은 카드를 받은 직원을 뽑아 포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한 조직문화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울 수 있고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표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신도리코는 앞서 2003년부터 환경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자는 내용의 '그린 웨이브(Green Wave)'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2004년부터는 제품 품질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바꾸자는 '이노 웨이브(Inno Wave)' 캠페인을 펼쳐왔다.


회사 관계자는 "표 사장은 올해 국내 사무기기 시장에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돼 최고의 기술력 확보뿐만 아니라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일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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