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의 한 여자가 사람의 머리를 가방에 넣은 채 아이티(Haiti)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다가 발각됐다고 10일(현지시각) AP통신이 보도했다.
부두교를 믿는 이 여자는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사람의 머리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민세관 단속국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머리에는 치아와 머리카락 그리고 피부의 일부분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이 여성은 유해물품 반입죄 등이 적용됐으며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최대 15년의 징역을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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