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미수금 1억弗 리비아 호텔사업 재투자 입력2006.04.08 15:49 수정2006.04.08 19: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건설은 분할전인 리비아 장기 미수금을 현지에 재투자해 회수하는 방안과 관련,장기 미수금 가운데 일부인 1억달러로 현지에서 호텔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호텔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현재 부지 소유주인 트리폴리 주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150원(1.16%) 오른 1만3050원에 마감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