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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신고하면 위치파악 척척..모바일 소방시스템 개발

화재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 소방차 구급차 등에서 휴대폰 PDA 등을 통해 위치를 신속히 파악해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소방시스템'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5일 응급상황 발생 지점을 즉시 추적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응급차나 소방차를 보내 대처할 수 있게 하는 '모바일 소방시스템' 구축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TRI는 26일 인천소방방재본부에서 기술발표회를 갖고 '모바일 소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모바일 소방시스템은 위치기반서비스(LBS) 기술을 소방안전 분야에 활용한 것으로 게이트웨이 기술,이동객체 데이터베이스 기술,단말 기술 등이 적용됐다. 모바일 소방시스템이 구축되면 신고 접수에서 현장 출동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또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소방차나 응급차의 위치를 파악해 실시간으로 통제할 수 있어 재난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소방시스템 개발에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와 삼성전자 포인트아이 KTH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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