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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등 1월 효과의 훼방꾼들..부국증권

부국증권이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몇가지 요인들로 인해 1월 효과과가 반감될 수 있으며 지수가 추가로 크게 상승하기는 무리라고 지적했다. 3일 부국 임정현 책임연구원은 9주 연속 상승에 의해 형성된 단기급등 및 가격수준 자체에 대한 부담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코스피 전망치 상단인 1450~1600 포인트와 전일 종가 1389포인트를 비교했을 때 추가 상승 여력은 4.3~15.1%에 그친다고 지적. 또 환율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작년 2분기 환율 하락시 주요 기업들의 실적부진과 주가약세 등을 뚜렷이 경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와 중국 위안화 12개월 선물가격 하락, 美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보면 원화의 추가절상을 배제할 수 없는 시점이라면서 환율 리스크는 훼방꾼이 아닌 적(敵)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경험상으로 연초 프로그램 매매는 매수 우위가 아니라 거의 매도우위 또는 중립적은 스탠스를 나타냈던 만큼 이번에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전망했다. 때마침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낮은 백워데이션을 보이고 있는 점도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판단. 아울러 오는 31일에 열리는 美 FOMC 회의도 1월 효과를 제한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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