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르면 2일 사표가 수리된 정동영(鄭東泳) 통일, 김근태(金槿泰) 보건복지부 장관 후임을 포함,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방침이다. 개각 대상 부처는 통일부와 보건복지부외에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노동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