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채업체 1049곳 적발 입력2006.04.03 08:11 수정2006.04.03 08: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감독 당국은 올해 금융 질서를 교란하며 민생을 침해해온 불법 사채업자 등 1049개 업체를 경찰청에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19일 민생경제를 침해하는 불법 금융거래 단속을 위해 경찰청 등 수사당국과 정보 교류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전자, 2조5000억 조달 예상"…인도 증시 상장 예비승인 2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 뚫었다…210억 규모 HBM TC본더 납품 3 오픈AI "딥시크, 中 공산당 통제받아…중국 AI 금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