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고객감동을 실현시키는 품질관리로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겠습니다."

국내 제조업의 실질적 중심분야인 부품소재시장에 지난 2000년 설립된 (주)씨앤에이인더스트리(대표 배영애)가 원천기술 노하우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미 업계에 정평이 나있는 (주)봉우코퍼레이션의 자회사로 설립 초부터 기업연구소를 두며 차별화전략을 고수한 이 회사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이 핵심이다.

(주)씨앤에이인더스트리의 주 아이템은 공업용, 건축용 착색제, 코팅첨가제 및 전자재료용 밀베이스. 특히 컴퓨터용 자동조색제(CCM)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개발, 국산화에 성공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하던 케미칼 부품소재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자동차, 휴대폰 프라스틱 waterborne base 코팅용 등 적용분야를 확대하며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술 품질력을 입증받은 상태다.

‘가치혁신’과 ‘고객감동’을 지향하는 배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인적자원을 토대로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1세기 기업경영 모토인 ‘품질경영’을 통해 새로운 소재시장의 베스트 리딩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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