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98년 설립된 (주)북과징(대표 김세흥 www.forbj.co.kr). 단행본과 정기간행물 등의 기획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지만 강한’ 문화콘텐츠 전문회사다. 탄탄한 맨 파워를 통해 광고주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매체를 제작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착실히 쌓아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를 수주 받으면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α’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객이 원하는 의도를 정확히 짚어내는 안목과 컨셉이 분명한 디자인 및 기획 능력은 이미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을 정도. 이는 굵직한 홍보물 및 정기간행물을 수주하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주)북과징은 한국방송공사 월간 사외보 ‘KBS저널’ 및 단행본, 한국인삼공사 사외보 ‘심’, KBS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홍보브로셔 및 포스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단행본 등을 제작하며 성공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주)북과징은 크리에이티브 전문회사로만 인식되는 걸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 디자인 대행사로서 크리에이티브 작업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하나의 좋은 도구이지, 전부여서는 안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울림과 여운을 상징하는 회사명 북과징처럼 “비주얼을 포함한 모든 콘텐츠는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훌륭한 메시지로 작용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김세흥 대표는 강조한다. 문화콘텐츠 전문기업을 회사 비전으로 설정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주)북과징은 무엇보다 기본과 상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맨파워도 다 여기서 비롯된다는 믿음에서다. 기본이 탄탄하고 상식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자율 속의 책임’을 스스로 실천해나가는 회사가 (주)북과징이다. 김세흥 대표는 “깊은 울림을 전하는 북과 징처럼 머리와 감성을 파고드는 문화콘텐츠를 다방면에서 발굴하기 위해 향후 온라인과 잡지매체분야에도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