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성장과 내실의 양수겹장..미래에셋 입력2006.04.03 06:40 수정2006.04.03 06: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일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성장과 내실의 양수겹장'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5만6000원으로 매수. 황 연구원은 "주력품목의 점유율 안정화와 수익성 제고 노력이 나타났다"고 진단하고"해외 성과까지 가시화될 경우 또 한번 성장의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