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060000) - 적극 매수, 이익복원력과 프랜차이즈 가치에 주목...한국투자증권
- 투자의견 : 적극매수 (상향)
- 목표주가 : 81,000원
■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가 81,000원으로 상향
국민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적극매수’, 목표가격을 81,000원으로 기존 72,600원에서 11.6% 상향 조정한다. 현 주가 기준으로 41.4%의 상승 여력이 상존한다. 2006년 추정 BPS 42,300원 대비 목표 PBR 1.9배를 적용한 것으로 기존 목표 PBR 1.8배에서 상향 적용하였다. 지속가능 ROE 17.5%와 성장률 4.5%, 자기자본비용 11.3%를 가정한 것이다. 2005년과 2006년 추정 EPS 대비 목표 PER은 10.5배와 10.1배 수준이다.
목표가격 상향의 근거는,
1) 경상적 대손비용 수준에 도달하는 시기는 타 은행대비 늦었지만, 총자산대비 경상 대손상각비를 3분기 누적 대손상각비 수준보다 높은 0.8%로 가정해도 ROA가 1.3%를 상회하여 이익 복원력은 물론 수익성이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한다.
2) 이와 같은 이익 복원력은 내부 시스템 정비가 마무리되는 2006년 이후 대출이 증가세로 반전되면서 2007년까지 ROE 수준이 18%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은행의 프랜차이즈 가치에 주목할 때이다
■ 3분기 실적 요약
3분기 실적은 우리 추정치는 물론 예상 가능한 최고 수준을 상회: 분기중 순이익은 9,239억원을 기록했고, 분기 누적으로 1조 8,139억원으로 우리 연간 추정치에 거의 근접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배경은,
1) NIM 개선에 의한 이자이익 증가,
2) 판관비 관리 양호,
3)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상각비의 경상적 수준 이하로의 급감,
4) 예상보다 높은 상각채권 회수에 의한 충당금 환입효과,
5) NPL 및 유가증권 매각익을 통한 영업외이익 기여도 확대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 대손비용의 감소로 업계 최고의 이익복원력 과시
1) 경상적 수준을 하회하는 대손비용 감소 현상은 업계에서 가장 뒤늦게 발생
2) 낮은 대손비용 추세가 지속될 수 있는 근거
a) 이미 타 은행에서 나타난 학습효과
b) 충분한 과도기 과정 경험
c) 눈의 띄게 좋아지고 있는 자산건전성
■ 3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추가적인 긍정적 요소와 전망
1) 핵심이익의 호조
2) 비용효율화 노력의 결실
3) 상각채권 회수율 개선
4) 기본자본비율 업계 최초로 10%에 근접
5) 지배구조 개선 노력
■ 위험 및 기회요인
1) BASEL II 에 대비한 추가 충당금 부담
2) 영업력 저하에 대한 우려
3) 자본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회 요인의 상실 가능성
■ 2007년까지 ROA 1.35%, ROE 23~18%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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