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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수 제한적 반등

장 중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매도규모가 둔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지수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노한나 기자입니다. 한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 매도가 여전히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월말이 다가오면서 국내증시는 적립식펀드로의 자금유입 등 이른바 월말효과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발표되는 국내 경제지표들도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가 바닥을 찍은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3분기 GDP성장률과 경기선행지수 등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매도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 증시 부담 요인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한달간 무려 3조원 가까이 '팔자'세를 보인 외국인의 경우,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상당했던만큼 매도가 절정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도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국내증시에 대한 외국인 긍정적 시각에는 변화가 없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다만 매도우위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음달 초 미국 FOMC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 리스크 문제가 재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호적인 펀더멘털과 월말 효과로 반등이 기대되고 있는 주식시장. 외국인매도와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등 부담요인들이 상존하고 있어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노한나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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