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6:12
수정2006.04.03 06:14
KT는 수협중앙회와 함께 어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어촌사랑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KT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어촌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우리 수산물 팔아 주기와 어촌 일손돕기 및 소외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 할 예정입니다.
김우식 KT 비즈니스 부문장은 "도시와 어촌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촌사랑 100사 100촌 자매결연」에 다른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