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1500만달러 컨테이너 수출계약 입력2006.04.03 05:56 수정2006.04.03 0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도가 1천500만달러 규모의 컨테이너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진도는 "미국 굴지의 육상 운송사인 스위프트(SWIFT)사와 대륙 운송용 53피트 스틸 컨테이너 1천500대분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며 "중국 현지생산법인인 상해진도유한공사에서 생산해 올 11월말까지 납기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산 홍보예산 '0원'…출생률 높일 '골든타임' 날릴 판 우리나라의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예산 부족으로 ‘업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올해 저출생 5개년 계획도 짜야 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임신·출산 정책도 알려야 하... 2 곳간 텅 빈 '저출산委' 사실상 업무 마비 우리나라의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예산 부족으로 ‘업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올해 저출생 5개년 계획도 짜야 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임신·출산 정책도 알려야 하... 3 中, 역대급 돈풀기…美가 수출 조이자 "내수로 버틸 것" 중국이 강력한 내수 진작을 통해 미국의 ‘관세 폭격’에 맞서기로 했다. 올해 경기 부양에만 4조8300억위안(약 970조원)을 쏟아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관세 공격에 대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