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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하이라이트] (8일) '제리 맥과이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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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 맥과이어(KBS2 오후 11시5분)=스포츠 에이전시의 매니저 제리는 그 분야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자다. 뛰어난 능력과 매력적인 외모까지 겸비해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출세가도를 질주하던 어느 날 제리는 정작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요지로 회사에 제안한 보고서 때문에 갑작스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낙담한 제리는 자신과 함께 할 동료를 찾지만 사람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청년불패(KBS1 오후 1시25분)=영상이 있는 곳이면 어느 분야에서건 빠질 수 없는 3D 그래픽.영화의 특수영상,3D 애니메이션,가수들의 뮤직 비디오 등 그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3D 아티스트는 실제 촬영보다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창조해 내는 직업으로 학력이나 전공·나이의 제한이 없다.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일인자를 꿈꿀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 3D 아티스트의 세계를 집중 분석한다. □페이스 오프(MBC 밤 12시)=피부이식수술로 서로의 얼굴이 뒤바뀐 FBI 요원과 범법자 사이의 숙명적인 대결을 그린 영화.FBI 요원 숀 아처는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 트로이의 생포에 나선다. 몇 차례의 격돌 끝에 숀은 국외로 탈출하려던 트로이를 체포한다. 트로이가 설치한 폭탄 제거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숀은 트로이의 얼굴 피부를 통째로 떼어내 자신의 얼굴에 이식시킨 다음 죄수로 위장해 감옥에 들어간다. □프라하의 연인(SBS 오후 9시45분)=재희는 혼란스런 상태로 운전을 하면 안 된다며 상현을 만류한다. 상현은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여자들에게 신물이 난다며 화를 낸다. 재희와 티격태격 하던 상현은 혜주가 재희의 등 뒤로 나타나자 혜주를 조수석에 밀어넣고 차를 출발시킨다. 재희는 자신도 모르게 경찰서로 발길을 돌리지만 상현은 사랑 따위는 믿지 않는다며 시큰둥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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