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장관 "서울시장 출마할계획 전혀 없어" 입력2006.04.03 05:24 수정2006.04.03 05: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서울시장 등 어떠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진 장관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서울시장 출마설 등이 나돌고 있으나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동훈 "선관위, 더이상 '가족회사'여선 안 돼…사전투표는 없애야" 2 '아들 마약 논란'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3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