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리츠 지수연계 파생상품 투자신탁을 오는 26일 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토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부동산 투자자회사에 연계해 투자됩니다. 상품 개발 담당자는 최근 본격적인 상승세인 일본 부동산에 간접 투자 할 수 있고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고 이 상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