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오일 예상된 2분기 부진-중립..굿모닝 입력2006.04.03 04:06 수정2006.04.09 17: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굿모닝신한증권은 16일 S-Oil의 실적 부진을 고려해 적정주가 7만4000원과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황상연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불확실한 석유화학 시황 및 중질유와 경질유의 스프레드 축소로 인한 수익성 저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주가자산비율(PBR) 3.0배를 상회하는 최근의 밸류에이션은 다소 부담스러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조남정 기자 aqua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