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주)LG..소버린 영향 크지 않을 듯 입력2006.04.03 03:42 수정2006.04.09 17: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골드만삭스증권은 3일 (주)LG 분석자료에서 소버린의 '단순투자' 변경에 따른 주가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골드만은 SK의 전철을 떠 올리며 소버린이 보유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우려감으로 단기적 주가 출렁거림이 일 수 있으나 앞으로 전개 내용이 LG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초 SK와 달리 위임장 전쟁이 일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언급.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밤잠 설쳤다, 책임 다하기로" 임재택, 돌연 한양證 잔류 결정 2 홈플러스 담은 5개 리츠 자산 1조2000억…국토부 점검 나서 3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