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홈쇼핑(대표 이효림·사진)은 지난 2001년 전체 방송 중 식품 편성 비중 80%를 조건으로 홈쇼핑사업 인·허가를 받아 사업을 시작했다.
2004년부터 식품 비중이 60%로 줄긴 했지만 농수산홈쇼핑은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제공하는 온라인 식품유통 업체로 차별화하고 있다.
농수산홈쇼핑은 차별화 전략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내세우고 있다.
주력 품목에 대한 식품검사는 사전 품질검사와 사후 품질 모니터링으로 이뤄진다.
사전 품질검사는 방송 전 판매 예정 상품을 대상으로 서류검토,현장실사,사전 입고심사,사전 시식테스트 등의 절차를 거치고 있다.
확인이 필요한 상품에 대해서는 자체 식품안전센터를 통해 성분검사를 실시한다.
또 농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방송 후 지속적인 정기실사,확인실사,재실사와 같은 사후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수산홈쇼핑의 반품률은 2002년 3.3%에서 현재 2%대 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농수산홈쇼핑은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현재 식품 99% 이상,비식품 95% 이상에 대해 익일 배송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여타 인터넷 쇼핑몰과 차별화하고 식품 전문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농수산이샵 메인화면에 노출된 상품은 100%가 식품이다.
농수산홈쇼핑은 하루 24시간 방송 중 60%인 14시간 이상을 식품 판매에 할애하는 차별화한 홈쇼핑 채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GS,CJ홈쇼핑 등 선두 업체에 비해 매출 규모는 작지만 높은 수익을 올리는 '알토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3763억원에 26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농수산홈쇼핑은 닭가공업체 하림이 최대주주로 19.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수협(7.4%),농우바이오(7.3%),한국인삼공사(3.1%) 등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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