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는 독서가 최고에요 입력2006.04.03 03:28 수정2006.04.09 17: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7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교보문고에서 책을 보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말도 안 돼" 로또 자동 1등 2명이 1곳에서…음모론 '솔솔' 2 "아저씨랑 아줌마가 싸워요"…다툼에 들통난 마약 투약 3 징계한 위원회 명단 공개 거부한 관세청…법원 "공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