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품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 회장은 6월 월례 운영회의에서 회사의 품질이 최고 수준일때 최고의 회사가 될 수 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이 회장의 이러한 발언은 지난달 판매량 감소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목표치에 다소 미달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