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노무라증권은
엔터기술의 1분기 실적이 원재료 상승과 미국 체인 스토어에서의 low-end 제품 비중 확대로 영업마진이 26.8%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는 31.3%.
이를 반영 올해 EPS 전망치를 9% 내린 3.642원으로 수정했다.
그러나 미국 시장에서의 강력한 수요와 高 마진 미디팩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적정가는 3만1,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