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코아로직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7일 이승혁 우리 연구원은 단가인하와 LG전자 휴대폰 출하대수 감소 등 1분기 실적 악화 요인들이 2분기부터 치유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마진율 높은 신규제품 MAP의 매출비중 상승 등을 통해 2분기 매출은 31%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률도 20%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 또 3분기부터는 MAP의 대폭적인 매출 증가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천114억원과 495억원으로 올려잡았다.. 매수 의견에 적정주가 5만4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