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가 16년만에 해외유전 광권을 직접 취득해 유전 개발에 나섭니다. SK주식회사는 지난해말 미국 현지 자회사인 SK E&P를 통해 루이지애나주 남부 육상광구인 이베리아 노스 탐사광구 지분 87.5%를 인수해 광권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