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미스터코리아 출신의 40대 보디빌더가 사업가로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건강식품 전문회사인 (주)한국스포테크(www.sport-tech.com )를 이끌고 있는 창용찬(49)대표는 1982년도 미스터코리아 출신인 그는 전직 한국보디빌딩 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보디빌더로 한국 정상에 오른데 이어 스포츠건강식품으로 ‘최고’의 바통을 이어갈 겁니다. 한국스포테크를 ‘국내 제일’이 아닌 ‘세계 제일’의 스포츠 보충제 및 건강식품 공급업체로 키워 나갈 겁니다” 선수로, 또 지도자로서는 여한이 없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그였지만 사업에 대한 미련은 늘 똬리를 틀고 있었다. 그는 세계적인 스포츠 영양식품 업체인 미국 웨이더 뉴트리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국내 및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스포츠 영양식품을 유통․판매하는 사업에 뛰어 들었다. 삼성과 TG 등 국내최고의 프로농구단과 한국마사회, 한국체육대학 등 스포츠 운동선수와 체육대학생들에게 트레이닝에 필요한 스포츠 영양식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 스포츠 영양식품은 운동선수들뿐만 아니라 직장인, 수험생, 주부들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식사대용으로도 좋다. “사업과 운동은 정상을 향한 무한질주라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 창용찬 대표. 마라톤 풀코스를 15회 완주한 경험과 역삼각형으로 균형 잡힌 몸매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로는 도무지 믿어지는 않는 그는 보디빌딩에 이어 웰빙사업으로 또 한번 열정을 불사르고 있었다. (02)775-09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