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외국 담배회사 세무조사 입력2006.04.02 22:50 수정2006.04.02 22: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세청이 외국계 펀드에 이어 외국 담배회사의 국내 현지 법인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일본 담배회사인 JTI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초까지 세무조사를 벌였고, 미국 담배회사인 PM도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KT&G에 대해서는 지난해 7월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 여러분, 뒷마당에서 닭을 키우세요" 난리난 美…한국은? [이광식의 한입물가] 2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3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